첫오나홀이였고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이제는 보내줘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다른 오나홀을 안써봐서 다른 오나홀이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몇번 사용하다 보면 오나홀에서 기름이 나오고 끈쩍해지는게 제일 큰 단점이였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끈쩍거리는 젤리먼지들이 나와서 여기저기 붙고 세척하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당연히 품질도 조약하고 막상 사고 나서 한두번 사용하고 안쓰게 되네요.
그래도 가격은 싸니까 한번 경험해 볼려고 사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