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 씁니다}
인생에서 2번째로 쓴 오나홀 입니다. (첫번째 오나홀은 다른곳에서 사서 썼지만 관리를 못 해서 버렸습니다)
1. 오나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원래 그런건지~아님 첫 오나홀이 입문용? 이었는지...모르겠지만 입구가 좀 작아서
넣기가 좀 힘들었습니다;;(로션을 평소보다 좀 많이 넣어야 몇 번 실패 끝에 들어갔습니다)
2. 중발기 는 귀두 까지만 들어가고, 발기됐을 때 깊이 넢고 오나홀에서 손을 놓으면 얘가 올라가더니 빠져 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3. 자궁 입구는 생각보다 잘 들어갔습니다, 뭔가 막 쪼이고 억지로 넣는걸 원했었는데 그냥 쉽게 들어가서 좀 아쉽습니다...
첫번째로 쓴 다른 오나홀은 좀 물렁~물렁 했는데 이건 보통이네요
처음엔 03. 소니아 / 04. 남타르 중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03. 소니아 고른게 다행이었네요;; 저~기 설명 보니까 입구를 벌려야 할정도라니...아예 쓰지도 못할뻔....!
봉지에서 꺼냈을 때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물로 살작 행궈 핥아도 뭔 맛은 안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다른곳에서 샀었던 1번째 오나홀(5만원짜리...)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비교할 거리가 없네요...)
이제 관리하는 도구도 같이 샀으니 잘~ 쓰겠습니다!
+
세척하고 보니까 여쪽이 벌려 지길래 "아...찢어졌나...?" 싶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네요. (순간 식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