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어언 4~5년..
돈 주고 XX 하기는 싫고 손으로 해도 별 감응이 없었다...
이 제품을 만나기 전까진..
정말 신세계 그 자체다.. 특히 왜 워머를 하라고 하는 줄 알았다
오늘은 녹을까 봐 워머를 5분 밖에 안 해서 약간 차가웠지만 다음엔 7분으로 늘리고 해 볼 생각이다..
특히 홈페이지에 있는 사용법, 청소법, 보관법을 꼭 준수해서 해 보길 권한다..
정말 XX할 때랑 느낌이 너무 비슷했다..
나중엔 조금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볼 예정이다..
'손으로 하는 거랑 비슷하겠지', '느낌이 좋아봤자 실제랑 비교 못하지'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특히 꼭 해봐라..
마지막으로 데톨 같은 소독제도 물로 세척 후 꼭 해줘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