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여친과 관계시 둘다 격하게 즐기는걸 좋아해서 허락후 구입.. 같이 오픈하는데 크흨ㅋㅋㅋ
여친왈... 구슬없어 죽은귀신 붙었냐고? 니 꼬튜에있는 해바라기도 힘든데 이 큰거에 돌기까지?? 이게 들어가겠냐고 난리치기 시작ㅋㅋㅋㅋ
(저도 꼬튜에 해바라기 튜닝이 되있는지라ㅋㅋㅋ)
같이 주문한 아쿠아오일을 얼굴만 제외한 전신에 발라주니 온몸이 미끄덩~ 미끄덩~
앞전에 구입했던 무선진동기 삽입후 애무시작하니 슬슬 뜨거워지나? 야릇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참고로 저희는 툭하면 밖에서도 무선진동기 꼽아놓고 돌아다닙니다ㅋㅋ
식당에서 밥먹다가도 진동 윙~~)
파워먹쇠를 가져가는 순간 비명소리ㅋㅋㅋ 너무커 아프다고 난리난리ㅋㅋㅋㅋ 이미 시작한거 중단할 내가 아니지?
천천히 스윽~ 넣으니 들어가네요??
처음엔 아프다고 그렇게 난리치던 사람이 조금있으니 좋아서 숨넘어갈듯 헐떡이더니 침대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는....
먹쇠가 삽입된 상태로 나의 똘똘이를 물고빨고 애무해주는 여친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아~ 못참겠다. 먹쇠 삽입해놓은채 뒤에 박으니(시작전 미리 관장용품으로 세척했어요.)
WOW~ 이건 무슨 짐승 울음소리도 아니고 죽을것같다고 비명소리가 장난아니네요ㅋㅋㅋ
평소에도 물 많은건 알고있지만 내 여친이 이렇게 물 많은건 처음봤던 황홀한 밤이었네요.
여친이랑 집에서도 자주하는데 음... 이놈은 절대 집에서 쓰면 안될듯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