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하트, 라이드재팬, npg 등등 20여개의 많은 상품들을 거쳐서
최근엔 명증6,9 딱 두개만 쓰고있었는데 (이 두개말고는 다 인위적이거나, 너무 자극이 세거나 별로였습니다)
홀 사용후에
뒤집지않고 꼼꼼히 물기세척 - 마른물티슈로 물기제거 - 드라이스틱으로 1~20분간 물기제거 - 파우더 처리
이 과정이 그래도 숙달돼서 무의식적으로 슥슥하긴하는데 할때마다 너~~무 귀찮더라구요
가끔 홀 사용시간이 짧을때도있는데 그럴땐 후처리 시간이 더 길다보니
아무래도 홀 자체에 자주 손이 안가게 됩니다...
쓰던 명증이 좀 닳기도해서 명증9를 계속 재구매할까..? 하다가
뒤처리가 압도적으로 편하다는 제로 화이트 구매해봤습니다. 텐가는 처음이에요.
가격은 좀 쌔네요...
아직 사용전인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실리콘이 아주 촉촉해요..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