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걸은 종류가 3가지인데 그 중 리샤를 구매해봤습니다.
엉덩이의 탄력감과 볼륨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히프 상품을 찾아보다가 가격 대비로 크기도 크길래 고르게 되었는데,
아랫면이 잘린 느낌이 드는 평평하게 만들어진 상품보단 실제 엉덩이, 몸매를 느낄 수 있는 리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체위도 느낄 수 있고 크기도 적당하기에 느낌은 좋았으나 그렇게까지 엉덩이를 만지고 치는 탄력감은 많이 들진 않았습니다.
물론 크기가 더 크거나 볼륨업이 되어 있는 상품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하기 어렵지만 가격이 비싼 상품과 차이는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로 크기가 크다고 느꼈고 입문용 대형 히프 상품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