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하트 첫날밤의 신부를 첫 오나홀로 주문해 사용하게 되었네요
첫 경험(?)인 만큼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에 끌려서 주문했으나..
기대한 것 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ㅠㅠ
길이에 비해서 폭이 좁고 삽입구도 좁은 오나홀이라
발기시켜서 콘돔씌우고 젤까지 발라도 삽입하는게 좀 어려웠고
삽입해도 페니스를 밖으로 밀어내려는 느낌이 좀 있어서 힘겹게 즐겼다(???)는...
결국 두세번 정도 사용하고 잘 안쓰고 있는데
그래도 첫 경험을 함께한만큼 안 버리고 아껴둘려구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