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어리 미니 미니미니 를 사용했던 1인 입니다.삽입보다 클리 자극을 더 좋아했기에 딜도 보다 진동이 좋은 페어리를 사용 했었는데 이늠도 때가되어 교체를 준비하다가 주미오를 알게도었네요..이번에 새로 구입한 주미오는 정말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소음도 적어 조용한 밤에도 사용하기 최적의 진동기네요..첫날은 테스트겸 대충사용해 봤는데 만족도가 좋다고 그러네요..뭐 페어리같은 느낌..그리고 또다시 찾아온 이튿날 밤..다시 발동이걸려 잠자리전 사용을 해봤네요..첨에는 가슴의 유두부분을 살짝 대는데 아프다고 해서 포기하고 밑을 공략합니다..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으려고 했는데 제가 스톱 거기까지..그리고 팬티위에 클리부분을 대고 주위를 왔다갔다 하니 벌써 몸이 오징어가 되기 시작하네요..오히려 첫날 맨살에 사용했던거보다 더 자지러 집니다..은근 팬티에서 전해지는 진동의 떨림이 이 더 효과가 있던거 같네요..후기에 진동이 너무 강하다고,사용하기 겁난다고 많이들 올라오던데 걱정 마세요..팬티 위에서의 자극도 홍콩보낼 수 있다는거 그리고 나서 마지막 으로 삽입은 누가.? 알아서 처리해 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