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휴대성(보관)이 뛰어남 : 주어진 기본 케이스가 연필 꽃이처럼 원기둥 모양이라서 그냥 세워두고 보관하면 된다.
- 뒤처리가 쉬움 : 내부 모양이 단순하므로 흐르는 물을 입구에 부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휘저어서 세척하기 매우 편하고
건조 하기가 편함
- 롱 플레이 하기에 좋음 : 이거는 취향따라 가는 것인데, 자극이 강하지 않으므로 오래 플레이 가능.
사정 시간을 조절하여 허리 운동하는 것처럼(위와같이 고정하면) 수십분간 땀흘리며(?) 플레이 가능.
물론 그냥 싸고싶다 하면 거칠게 하면 됨.
- 가격이 저렴
*단점
- 자극, 느낌(?) :
가격이 좀 나가는 오나홀 제품은 젤 양만 잘 조절하여 데워 놓으면, 거의 여성 질 내부에 삽입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얻을 수 있지만
텐가는 확실히 그런류의 느낌이 아니다.
06(브릭,보라색)만 그런것인가 여성의 실제 질 내부 삽입과는 분명 다른 자극임. 똑같다고 생각하고 사면 안된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와 같은 자극을 생각하면 안됨. 증명 시리즈보다는 훨씬 약한 자극이고
뭐라고 할까 확실히 이질적이고 인위적인 느낌이다.
*의문점
- 내구성 : 아직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얼마나 오래갈지는 의문임
* 장점
- 가격이 저럼
- 깔끔한 디자인(?)
- 사용하기 편리
* 단점
- 다른 워머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 제품만 가지고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단점을 찾기 힘들다.
* 장점
- 가격 대비 많은 용량이 이 젤의 최고의 장점
* 단점
- 지금까지 사용한 여러가지 젤에 비해서 묽은 편이다. 중력에 의해서 아래로 매우 쉽게 흘러 내려버리는 편.
묽은 타입의 젤을 싫어하는 타입이라면 쫀쫀한 타입의 젤을 구매 하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