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2cm의 뼈대가 없고 홀이 하나인 관통형 토르소이며
내부가 3번 갈비뼈 근처까지 연결되어, 대충 16~18cm의 깊이를 자랑하기에
거근은 끝까지 넣었을 때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으나
일반인이 그냥 넣어서는 자신의 모자람을 깨닫고 자괴감을 느끼기 좋은 제품. d o_O
개인적으로 뺄 때 입구가 벌어지는 시추에이션이 외부에 신경 많이 썼다는 걸 느끼게 해줘서 좋았다.
A보다 가슴이 작은 B를 선택한 이유는
A는 자신의 몸에 벅찬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관리할 때 스크래치가 많을 것 같아 작은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비율 상 B 쪽이 더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but 큰 girl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A가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