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프트계의 끝판왕 반숙서큐버스화이트입니다.
우선 외부조형이 너무 이쁩니다. 사진으로는 별로 안티나지만 명증거의 다사본 사람으로서 소음순 예쁜 것으로만 치면 서큐 화이트가 원탑인 것 같습니다. 내부느낌도 좋습니다. 털털하고 푸근한 누나가 내 것을 포근하게 받아준다는 느낌을 갖게해주는 오나홀입니다. 속살이 아주 연하고 부드럽습니다.
내부는 스파이럴형태로 남자젖꼭지 같은 작은 돌기들이 많습니다.
소프트이다보니 여러모로 부드럽고 살과 살이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게 해줍니다.
절정에 이를 수록 오나홀의 내부살과 내 소중이가 한몸이 되는... 물아일체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모쏠 아다이고 실제 여자 내부느낌을 알진 못하지만, 살과 살이 섞이는게 뭔지 알게해주는 좋은 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걸로 하면 오래걸린다고 하는데, 저는 소추에 조루라 5분 컷이네요 ㅠ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