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친도 서로 애널을 좋아하다보니 같이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가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01 - 스트레이트 흡착 딜도(Xise Straight Suction Cup Dildo)
여친 보지에 넣어본 딜도입니다.
여친 기준에서 크기나 길이는 딱 좋았구요.
굴곡이 있어서 잘 느껴지면서도 적당히 잘 휘어서 깊숙히 잘 들어가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혼자 써보라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혼자 잘만 사용합니다 ㅋㅋ
02 - 애널 크리스탈 딜도 - JAI-A014
이건 제가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직 중급 단계이다보니 그렇게 큰것은 못넣기에 적당한 두께의 제품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중급단계인 분들에게 딱이더군요.
굴곡이 깊어서 엄청 잘 느껴지면서도 두께도 적당해서 너무 좋았어요.
여친이 넣었다 뺐다 해주는데 ㄹㅇ 황홀했습니다.
개인적인 단점 아닌 단점이라고 하면
딱딱한 크리스탈이다보니까 애널에 끝까지 안들어가더라구요.
개인차이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03 - 12인치 롱 테일 딜도(12 inches Long Tail Dildo)
이건 여친이 사용해보았습니다.
여친은 자칭 애널고수이다보니까 꽤 큰거나 긴것도 쉽게쉽게 들어가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넣어주니까 자지러지면서 신음소리 때문에 귀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길이가 길다보니까 배 깊숙히 들어가며서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고
적당히 굴곡이 있어서 애널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느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애널할때 애용할거라더군요.
04 - 골든 볼 진동기(GOLDEN BALL)
마지막 섹스때 서로 애널에 2개씩 넣으려고 구매했습니다만
고수 여친 애널에는 들어가는데 아직 중수인 제 애널에는 안들어가서
여친 애널에 4개 전부 넣고 섹스해보았습니다.
일단 진동이 세다보니까 보지까지 진동이 넘어와서 간질간질 거리는게 너무 좋네요.
한번씩 선 당겨서 빼고 넣고 하면서 장난치니까 보지를 쪼였다가 놓았다가 하네요 ㅋㅋㅋ
약간 여친이랑 권태기가 오고 있는것 같았는데 이 제품들 사용해보고 다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지금 제품 사용하다 질리면 다른 제품도 구매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