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 첨부하고요
솔직후기 남깁니다
저는 성인용품중에 자위용품종류를 10가지 정도 가지고있습니다
물론 이거 쓰기전에 다른 페라형오나홀도 두개써봤어요 전에 썼던제품은 입술이나 치아표현이 잘되서
시각적인면이나 느낌도 괜찮아 애용했습니다
근데 보통은 오나홀느낌이랑 약간 틀릴뿐 대체적으로 비슷해요~그래서 극선오구라유나 페라홀 이랑 이거랑 고민하던차에
마츠모토메이가 더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선택한이유는 입술색이랑 벌어진입모양때문이에요
보통의 페라홀이나 오나홀은물론, 가슴장난감 심지어 리얼돌마저 이런 핑크핑크한 색은 시간이 지나면 빠집니다
근데 이 제품은 입술색이 안빠질것같아서 구매했습니다(실제로도 안빠질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시작을 하기전 히팅스틱을 꼽고 10여분은 기다리는동안 젤은 뜨거운물에 담궈 놓고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 삽입순간 느낌은 오~비슷한데? 사실 다른페라홀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오나홀느낌이랑 비슷해요 근데 이제품은 뭔가 틀렸습니다
진짜 사까시 받는 느낌이에요 밑에 혀도 느껴집니다~여자가 옆에서 빨때있죠?옆으로하면 그느낌납니다 그리고 69할때는 반대로 빨죠?그 느낌납니다..ㅋ근데 치아는 안느껴져요 이게 최대의 단점인거같아요
전에 썼던모델은 치아가 약간 딱딱한?재질의 치아였는데 이제품은 물렁물렁한 그냥 실리콘처럼 되어있네요..하지만 매우 만족하며 사용을했습니다
사용하다가 목구멍쪽으로 더 넣으면 조임도 느껴지고 더 넣으면 한단계 더 조임이 있어요 이게 목까시느낌인가는 모르겠지만 좋은느낌은 분명합니다
이제 세척을 시작하는데 세제를 넣어서 문지르는순간 강냉이가 다 털림?이게 무슨일인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부분은 수입업체에 컴플레인 넣으셔야될듯
제돈주고 사서 한번썼는데 강냉이가 털린 제품을 보는기분을 아시나요?
그거말고는 매우만족입니다 이제부터 강냉이가 없는 메이를 사용해야되지만 느낌으로만 봤을때는 Good
러브링도 같이사서 부랄이랑 좆뿌리에 꽂아서 사용해봤는데 오 이거 물건인듯 실전에도 한번써봐야될것같아요 확실히 강도,사정지연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마츠모토메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 가성비 너무좋고 이거 품절 잘되서 고민하는순간 기다려야될수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