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번째 오나홀으로 마녀의 유혹을 선택했습니다.
외관: ●●●●○
포장도 정말 철저하게 해주셨어요. 마녀의 유혹은 다른 오나홀과 달리 정말 부드러웠어요.
중간 부분을 잡으면 너무 부드러워서 위에가 축 쳐지는 그 정도의 부드러움 입니다.
별다른 차이점은 없는 평범한 외관이였어요.
크기: ●●●●○
오나홀이 굉장히 크고 좀 두꺼운? 편이에요
그래서 한손으로 잡고 조작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가운데 부분이 파여있기때문에 두 손으로 잡았을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느낌: ●●●●●
저 처럼 오린이 이신 경우에는 정말 추천합니다.처음에는 진공 잡는법도 잘 몰랐지만
어느정도 진공 잡는 느낌을 터득 하신다면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사람에서 나오는 쪼임과 같거나 그 이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
5만원 이상인 제품이면 처음으로 구매 하실때 조금 부담되실수 있지만
가격대비 절대로 후회 안하시는 제품입니다.
총평:●●●●○
진공상태를 만드는법이 중요한 제품이에요
진공상태를 잘 만들면 정말 정말 메리트가 큰 제품이고 그리고 하드한 타입도 아니여서
중저가형 입문용으로 최고네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