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만약에 양아치가 순정을 지키는 처녀였다면(もしも ヤンキーが超純情乙女の処女だ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토이즈 하트 사의 컨셉 홀입니다.
제조사가 제조사인 만큼 역시 가격은 15,900으로 아주 싼 편입니다.
첫 오나홀로 구매하고 현재까지도 애용하는 그 홀입니다.
시작합니다.
박스표지입니다.
겉표지가 꽤나 귀엽네요.
근데 일본의 양아치는 왜 죄다 금발인가요? (물론 싫다는 얘긴 아닙니다.)
조금 벌어져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입구 안에 처녀막같이 또다른 입구가 있어서 조임이 꽤나 좋습니다.
(겉면에 묻은 흰색 가루는 파우더입니다.)
크기는 딱 제 소중이 사이즈에 적당히 맞았습니다.
자극보단 빡센 조임이 특징인 줄 알았는데, 조임도 조임이고 자극도 꽤 괜찮습니다.
다만 하드홀 쓰시는 분들께는 조금 밋밋할 수도 있겠습니다.
같이 시킨 러블리케이션2 홀보다 이쪽을 더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질감은 여타 소프트 홀과 다르지 않으며 신축성이 좋고, 튼튼합니다. 냄새는 거의 안 났던 것 같습니다.
제 오나홀 인생의 첫 홀이며, 아직까지 제 옆을 지켜주고 있는
가성비 죽이는 아주 맛있는 친구입니다.
세줄 요약
1. 너무 맛있는데 왜 인기가 별로 없지?
2. 엄청 싸다. 가성비 미친 수준
3. 크기가 15cm로 적당하다. 17cm가 부담이면 고려해볼 만 한듯?
[일본 직수입] 러블리케이션2 시리즈(LOVELY × CATION2 LC2) - 토이즈하트 (TH)
처음 입문하면서 구매한 두개의 홀 중 하나의 홀입니다. 가격은 현재 15,000원이네요.
러블리케이션2 시리즈는 총 4개의 홀이 있는데 그 중의 1번타자로 가장 무난하고 스탠다드한 느낌을 준다길래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박스 전면 모습입니다.
우수한 그림체와 색감 역시 제가 좋아하는 보라 계열이라 마음에 드네요.
활발한 건강계 히로인이라는 컨셉 답게 주인공같은 모습도 보이네요.
질감은 소프트홀 답게 굉장히 말랑말랑합니다. 기름기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냄새는 심하지 않으나 첫 개봉시 나는 특유의 실리콘 냄새는 어쩔 수 없네요.
크기같은 경우는 10cm인데 저한테는 조금 작았습니다.
직접 써보니 조금 작긴 했지만 느낌 자체는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조임에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같이 시킨 다른 홀에 밀려 아직까지 사용량이 많지는 않네요.
3줄요약
1. 소중이가 크면 꽤 작게 느껴지는 사이즈다.
2. 스탠다드 홀 그 자체
3. 가성비는 우수한 듯?
[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
리뷰에 앞서 몇마디만 하고 가겠다.
이만한 젤이 없고 앞으로 다른 거는 생각도 안 날 것 같다. 그만큼 가성비가 넘사벽에 성능도 만점이다.
질감은 너무 끈적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게 적당히 끈적끈적 하다. 수용성이라 물에 잘 씻기고, 타 회사 러브젤처럼
때나오듯 일어나는 일도 없다. 효과, 가성비, 용량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3,500원 가격에 이 미친 용량을 보아라.
필자는 오나홀에 입문한지 한달하고도 반이 넘었고, 최소 이틀에 한 번 이상 사용했는데 아직도 저만큼 남았다.
세 줄 요약
1. 젤은 고민하지 말고 이걸로 사라
2. 미친 가성비 + 미친 용량
3. 그냥 사라
[일본 직수입] USB 간이식 오나홀 워머(USB式簡易オナホウォーマ) (JBG)
오나홀을 사용하기 전, 워머를 쓰면 따뜻한 느낌으로
더욱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들은 바가 있어 옵션 느낌으로 구매해보았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뭐 별 거 없다. usb포트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홀 안에 10분정도 꽂아 놓으면 자동으로 데워진다.
다만 싼 제품이라 그런지 멈추는 기능은 없어서 잊어먹고 오래 꽂아둔다던지 한다면
홀이 녹아내리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굉장히 손쉽게 분리되는데, 생각보다 정말 조잡하다. 피복을 벗겨낸 전선에 전기를 공급해
열을 내는 방식인 듯한데.. 싼 게 비지떡이다.
세 줄 요약
1. 삼천원 값 하는지조차 잘 모르겠다.
2. 데워지긴 한다만 벽면 한 쪽만 데워지기도 한다.
3. 개인적으로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