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용품] 스티뮬레이팅 메탈 애널 플러그(Stimulating Metal Anal Plug) - 메탈템테이션(RY-177-S) (MTS)
여러 종류의 플러그랑 딜도를 사용해봤는데 이번 제품은 모양이 상당히 특이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아랫부분은 가늘고 윗부분이 두꺼운 형태라 처음에 넣기가 좀 어려운데(그런데 유선형인 금속이라 쉽게 들어가요.) 막상 넣으면
오랫동안 끼고 있어도 별 부담이 없답니다. 쉽게 빠지지도 않구요. 무엇보다 아랫부분이 넓어서 절대 애널 안으로 빨려들어갈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옆에 있는 제품이 지름4센티짜리 플러그인데 아랫부분 넓이가 더 넓다는 걸 아실수 있을거에요.
제품 설명에는 이 제품도 지름4센티라고 쓰여있지만 정면에서 봤을때는 약간 작은 느낌이고 직접 넣어보면 부담이 덜해요.
작은 크기의 애널 플러그가 이 제품보다 자극이 큰걸로 봐서 아마 앞부분이 크고 좀 긴 형태인 제품 자체의 모양때문이 아닐까해요.
삽입할때 약간 힘들수 있는데 머리 부분이 옆으로 약간 더 넓은 형태라 옆으로 세워서 넣으면 삽입이 좀더 쉬웠답니다.
애널 플러그 구매하시려는 분들께는 추천해요.
[애널 세척기] 에네마 노즐(Enema Nozzle) - 메탈템테이션(RYSM-022) (MTS)
관장할때 샤워기가 끝부분이 애널에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서 물 넣기가 어려울때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아주 좋네요.
입구 부분이 삽입하기 딱 좋은 형태고 물이 여러 방향으로 퍼지는 형태라 금방 배가 차올라요.
일반 가정용 샤워기에 딱 맞는 크기랍니다. 다만 삽입할때 젤은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의외로 보기보다 살짝 큰 느낌이라
애널에 넣었을때 자극이 꽤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