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잘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오나츠유와 페페젤 둘 중 어떤 걸 구매할지 고르던 중 여러 글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본 글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페페젤은 점성이 높고 조금 빨리 마르는 편이고, 오래 유지된다는 게 장점이 있고, 오나츠유는 잘 마르지 않는다는 점과 점도는 좀 떨어지는 편이고 쾌감은 페페젤 같은 점도 높은 젤보다는 약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게 실제 애액과 더 가깝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네요. 어떤 걸 구매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