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찰지고 워머 쓰면 차가운 느낌도 없고 좋아요. 후기에는 오나홀이 위나 중간에 있는 사진이 많았는데 다행히 정상적인 위치에 있네요. 그리고.. 자동펌프 효과가 기대 이상 이네요. 조이는 느낌이 상당해요.
다만 쓰고난 뒤에는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씻고 말리고 파우더 발라 주고 해야 합니다. 동거인이 있는 경우는 빈번한 사용은 힘들겠죠. 뭐 없어도 후반작업(?)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왜지 필이 오는 날엔 이만한게 없네요.
요약: 펌프는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