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이 거대함은
실제로 받아봐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전에 사용했던 나름 대형측에 속하는 NGP의 극상생 홀은
5.4kg 이었는데 무게 중심이 잡혀있지 않으니
전체가 흐물흐물거려 한쪽으로 막 쏠리면
무게보다 더 힘을 쓰는 것 같았는데
이 제품은 내부에 우레탄이 들어있어
단단하게 무게중심이 잡혀있으니 10kg의 무게인데도 불구하고
전에 쓰던 홀보다 더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오나홀 끝판왕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