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달력을 받았을때 보이는 배우들의 자태가 매우 흠흠 므흣합니다.
어찌 이리 남섬을 뿌듯하게 해주는 자태로 앉아계시는지 참 대단합니다 우리 누님들 너무 아름다워요
4월인지라 4월 달력을 펼쳐놓고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ㅓㅜㅑㅓㅜㅑ.... 우리 누님 아주 화끈하게 화보를 찍으셨더군요. 날짜를 보기위해 페이지를 넘기기만 했는데도 크흠 아주 뿌듯합니다. 제 아들놈도 좋아하네요
달력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오히려 제 모니터 아래에 두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이쁜 누님들이 남성을 자극하는 자세로 화보가 있는데 음 여러분도 아실거에요 아무리 이쁘게 야하게만 입는다고 다 남성을 흔드는게 아니라는걸 그만큼 우리 누님들 장난아닙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바나나몰에게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