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후기 올립니다
택배 받았을때 배송중 좀 뜯겨져 있어서 재 테이핑되어있었습니다. 순간 엇!당황했는데 다행이 이중포장 되어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던터라 이중 포장지를 뜯고 언박싱하는 기분이 진짜 명품백 언박싱하는 기분??ㅎㅎ
암튼 포장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받자마자 다시한번 사용방법 숙지후 사용했습니다.예전에 자동을 썼는데 힘이 약해 멈추는 현상이 있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힘 굉장히 좋습니다.
본인들 생각에 자신의 물건이 크다고해서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예열을 많이 안한것인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느낌은 나지않았고 조임기능 역시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못 느꼈습니다.다시한번 제대로 숙지후 시용해봐야 될것 같아요.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이정도 작동에 이정도 소음이면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 수준입니다.
파랑색 홀로 세팅되어있어서 빨간색은 사용 못해봤지만 빨리 사용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