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사이트 처음 가입이 2009년이었는데 그때는 신혼여행 다녀온후 20대의 젊은 기운을 더해줄 아이템을 찾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해 당시에는 자주이용하였습니다. 그뒤 첫애가 태어나고 성관계에 소홀해지며 바나나몰 사이트는 10여년간 잊고 지냈내요. 최근 들어 다시 뜨밤을 향한 부활의 기운이 감돌고 있어 바나나몰을 다시 찾게 되었네요. 섹시착샷을 올리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사진은 싫다고 해서 언방식사진만 올립니다 ㅜㅜ
홈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잘쓸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