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성관계는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춰줘야한다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사정직전에도 해야할까 참아야할까 고민하다보니 상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노동이 되어버린듯한느낌으로 변하기 일수였죠
하루에 4번에서 6번 관계를 할정도로 성욕구가 높은편이지만 20대때의 잘못된 강박관념으로 아직까지 편하게 사정을 못해봤는데 이제품을 구입후 저를위한 관계방법을 연습해보려 합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지만 몇십년 그렇게 지내온 저에게 꼭 필요하다 생각되어 구입하고 사용해봤는데 만족도 100퍼에 가까운 느낌이였습니다.
오늘 받고 부끄럽지만 연속2번 사용하였을때 실제와 가까운 느낌이였으며 순간 흥분도가 높게 치닫는것을 느꼈습니다.
단지 따뜻함이 빠져 있어서 핫잴을
구매해볼까 하네요
마음에드는 제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