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과묵한 그 아가씨(無口なあの娘) - 자궁 경부 디자인/토이즈하트 (TH)
입문자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처음에는 마녀의 유혹하고 로린코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자는 가격 때문에 후자는 외형 때문에 조금 부담돼서 가격 외형 모두 무난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밖에 안 써봤는데 뽕 다 뽑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자궁 부분에 들어갈 때 자극이 없고 조금 아프다는 점에서는 조금 아쉽네요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
비싸지만 제 값은 하는 제품이네요
1만 4천원이면 저렴한 다른 제품 하나 가격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써보면 분명 생각이 바뀔 겁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젤은 물론 타 사의 젤이 싸구려라고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