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건 제가 샀지만 전 남자이므로... 제 자신을 위해 스스로 쓸일이 없어요
여자친구의 첫 딜도 였습니다 갖고싶다고는 하는데 선뜻 사지는 못했고
장거리커플이라... 자주 만나는게 쉽지는 않았죠.
그래도 서로 성욕만큼은.. 엄청나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제 성기랑 비슷해보이는 사이즈가 이 품목에 있길래 사서 보냈더니
처음에는 좀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익숙해졌는지 너무 만족스러워서 물고 빨고 하네요..
선물하는 입장에서는 보람찼던거 갔습니다.
만족할만한 상품을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보다 저렴했던 제품이였지만 그 가격보다 훨씬 큰 가치로 서로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작년에 샀는데... 까먹고 지금쓰네요
그딜도 여전히 잘 너무나도 애로하고 섹시하게 저를 유혹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여친을 끔찍하게도 사랑하고 있고
거기에 가산효과까지 더해준 바나나 몰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올리겠지만 여자친구가 허가해서 올린것이며
어짜피 바나나 몰이 검수 할겁니다 흐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