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바나나몰에서 사고 싶어서 재입고 기다려서 구매.. 재입고 알림이 실제 재입고 된 시점보다 하루정도 늦었음. 이미 결제 다하고 송장이 나왔는데 재입고됐다고 문자가 오더라.. 이건 좀 아쉬웠던 부분
거두절미하고 배송오자마자 신나게 뜯었는데 패키지부터 너무 맘에 들었지만. 바나나홀 정책상 아마 올려도 검열당할 것이므로 생략.. 기회가 된다면 꼭 찾아봐라. 버진루프 시리즈들, 아니 그냥 라이드재팬 오나홀은 그림부터가 엄청 이뻐서 수집하고 싶어짐. (어느 시점이후로 그림의 퀄리티가 올라갔는데 그 전의 그림은 그렇지 않지만)
SS급 딸감은 아껴써야하므로 B~B+ 정도의 적당한 딸감을 틀어두고 바로 두 홀 모두 신나게 즐겨봤음.
오 진 다... 굳이 이런 저런 첨언을 할 필요가 있을까.. 본인 어지간한 지루인데도 진짜 이건 넣자마자 쌈.. 오나츠유랑 같이 쓰니까 ㄹㅇ 죽음..
스트롱피치 하드는 일반 하드보다 약하지만 지속적이고 새로운 자극. 일반 하드는 진짜 말그대로 착정당하는 기분임
다린세븐 하드도 보유중인데 셋 다 정말 즐거운 딸딸이가 가능함 ㅋㅋ. 그리 비싼 오나홀도 아니니 버진루프는 정말 종류별로 다사는 것도 ㄱㅊ을듯.
다만 본인이 좀 거근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에이트 롱 하드나 더블 모션 롱 하드를 쓰는 걸 추천함. (다만 소추는 두 개 만큼은 피하라고 하더라. )
내부길이가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길이이긴 함. 본인 스펙은 평균근처라 딱 적당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