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입문이라 오나츠유, 워머, 드라이스틱등 같이 구매.
대다수 오나홀의 리뷰를 보면 냄새나 재질에 대한 얘기가 있길래 걱정했지만 약간은 냄새났지만 심하지 않은 고무 냄새. 막 잡았을때 불쾌한 느낌은 없었음. 손에 좀 묻는게 있음.
다만 내구성은 조금 약하다.
박스 개봉 후 2시간동안 오나홀과 질내사정 야스를 하며 5회정도 사정했는데 4회째 사정 직전에 오나홀 끝부분에 자그마한 구멍이 뚫렸다.
근데 구멍이 뚫리고 나니까 진짜 오지는 착정기계가 되버림. 그 상태에서 한 발을 더 쌀 줄은 몰랐음 ㄹㅇ루
일회용 텐가정도의 가격으로 오지는 섹스프렌드를 만날 수 있음 ㄹㅇ. 일회용으로 써도 될거같고
다음엔 버진루프 하드와 좁은 구멍 주의를 구매해서 비교해볼 생각. 이건 소프트라던데.. 하드는 얼마나 오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