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나홀 구입 후 건조의 중요성을 느껴 구입한 규조토 스틱...
비싼 오나홀을 사용한 후에 뒤집지 않아도 손상없이 말끔하게 내부 물기를 제거해줘서 구입 후 1년동안 애용중입니다.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반영구적이라 오나홀 사용자라면 필수인것 같아요.
페페젤 같은 경우에는 작년 2월에 구입 후 1주일에 4~5회씩 사용해도 반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물로 희석하면 더 오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서 이미 2번이나 구매했어요.
공기중에 노출되도 쉽게 마르지 않고 저의 소중이를 상냥하게 얇은 막으로 감싸주는 페페젤이 제가 써본 젤중에서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