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 시 딜도를 손에 잡고 하는 것 보다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상품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천상천하 류 상품 중 위 상품을 발견해서 구매해봤습니다.
pro 버전은 이중구조입니다만 해당 제품은 이중구조는 아니라서 촉감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형태나 구조는 만족스럽습니다.
작을까봐 큰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작은 사이즈도 충분할 뻔했네요. (끝까지 넣으면 자궁에 닿아 아프다고 합니다..)
두개로 나눠지는데, 하나로 합쳐서 쓸 일 보다 두개로 나눠서 플레이하는게 더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