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먼저 명기의 증명 11 처음 접한 명기의 증명 제품입니다. 11제품을 사용할때 삽입후 빠지는 단계에서 계속 걸리는듯한 그 느낌이 뭔가 아쉬웠습니다. 인위적이다라고 할까? 하지만 그 점 말고는 조임(소프트합니다)이라던지 내부 돌기자극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구매한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후기가 많길래 기대를 되게 많이 했던 제품입니다. 맨처음 사용할땐 뭐지? 이게 왜 인기가 많은거지 했는데 2~3번 사용하니 아!!!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입구부터 조여오는 2개의 관문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힙겹게 2개의 관문을 뚫고 들어가니 포근한 느낌이 저를 감싸더라구요 추운 겨울날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들어와 따뜻한 전기장판위에 누운 그느낌!!! 크기 또한 한 손 으로 하기에 매우 편하구요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제품은 흠잡을게 없는 제품인듯 합니다. 뭐 근데 사람마다 모양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기에 직접 써보면 느껴지는 느낌도 다를거에요! 왠만해선 그냥 꼴리는거 사시는게 좋은듯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