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 3장 이상올리려고 하였으나 폰으로는 2장이상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달력을 받으니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생각보다 수위가 강하지 않은것에 아쉬웠으나 생각해보니 달력볼때마다 꼴리는것도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며 납득하였습니다만... 다시 보니 꼴려요.... 어라? 특히 힙라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장밖에 못 올렸지만 불끈이가 가동될 사진들이 있더군요. 흐흐. 전체적으로 주식하며 날짜 적어둘 생각이었는데 아까워서 그냥 옆에 따로 두고 볼생각입니다. 이벤트 덕에 수명이 일년 늘어난것 같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구 코로나인 이시기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