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명기 중의 명기 남김없이 흡입할 것만 같은 쫀득함
npr의 명기 시리즈를 애용하는데 현재 쓰는 제품으로는 명기의 증명 11과 제로
이번에 12 후카다 에이미 명기를 쓰고는 이게 진짜 명기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제로의 부드러움 11의 쫀쫀한 느낌과 내구도 이 두가지를 합한 최상의 명기가 12 후카다 에이미라는 결론이다
일단 젤을 바르고 쫙 입구를 펴보면 벌겋게 충혈돼 애액을 머금은 것만 같은 비주얼에
따로 딸감을 띄우지 않고도 저절로 발기하고 만다 비주얼만큼은 역대 최고
11과 제로에 비해 확실히 아담한 사이즈 하지만 이게 단점이 되지가 않는다
11과 제로가 크고 길지만 웬만한 사이즈로도 뿌리까지 넣어봤자 끝까지 잘 닿지가 않는 게 사실
하지만 후카다 에이미의 그것은 아주 산뜻하게 뿌리까지 넣었을 때 맞춤 옷을 입은 듯
성기를 완벽하게 감싸준다 입구부터 끝까지 굉장히 촘촘한 돌기들과 주름이 거침없이 사정없이 쓸어주고 잡아주는데
정신 줄을 단단히 잡아야 된다
평소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스무스하게 피스톤을 하는 편인데
이건 공기를 다빼고 진공으로 놓고 손으로 꽉쥐고 거칠게 해도 굉장히 다이내믹한 끝내주는 느낌을 선사
한가지 딸팁을 주자면 일단 뿌리까지 넣고 공기를 좀 빼준 뒤 어느정도 진공으로 만든 다음
허벅지 사이에 살짝 끼우고 다리를 그대로 오므리면 귀두 아래쪽 가장 민감한 그 부위가 굉장히 쫀쫀하고 부드럽게
자극이 밀려온다 아마 웬만한 사람들은 쌀 거 같아서 바로 빼게될 듯
저자극 계열임에도 불구 굉장히 쫀쫀한 흡입감과 입구부터 끝까지 쉴새없는 돌기와 주름의 공격이
쉴틈을 주지 않는다 흡착력이라고 할까 진공상태에서 이렇게 끝내주는 느낌은 12가 역대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 여태 나온 명기의 증명 대부분의 장점이 있음과 동시에 풀발기시 완벽하게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안정감이 끝내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