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2번 후카다 에이미를 구매 하기전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바로 전에 나온 11번 쇼코와 말이죠.
후카다를 사용 하면서 이게 돈값 하는 건가 하면서 쓰다가 싸구려 홀이 두개 있었는데
다 버렸습니다.
왜냐면 클라스의 차이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작년 말에 휴가를 받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코로나로 나갈수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구매를 계획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명기 인가? 다른 명기가 궁금해서
저번에 고민 했던 11번 쇼코를 바로 구매 하였습니다.
사용을 처음 하던 그 날, 저는 알았습니다.
12번 보다 좋은것 같은 이 느낌을 말이죠.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그리고 두번,세번 사용을 몇번 하다가 최근에 잘 보관 해뒀던 후카다를 사용 했습니다.
네, 저는 후카다가 더 잘맞는것 같습니다.
잘몰랐는데, 명기의 증명 2개를 써보고 오나홀의 내부가 진짜 다른게 느껴졌습니다.
뭐랄까? 삽입시 스팟? 걸리는 것 부터 제품의 흡입력 다 다르더군요.
첫 삽입 느낌은 11번 쇼코가 더 좋았고, 홀을 돌려 사용 했을때도, 저 스팟 부분 때문에 느낌이 확실히 더 좋았습니다.
단점이랄까, 12번과 비교했을때
내부가 좀 깁니다. 그리고 크기가 많이 큽니다.
이 느낌이 절정으로 갈 때 뭔가 커서 손이 아파옵니다.
그리고 12번에 비해 진공?이 좀 약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