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몰에서 처음 구입해본건 명기의증명 오나홀이였고 만족스러워서 자연스럽게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더군요
그러다 발견한게 채로올라운드인데 가격과 숨기는게 부담스러워서
2주동안 눈팅만하다가 결국 구입하였습니다.
오나홀 보다 좋았던건 무게와 사이즈 덕분에 고정시키고 잡고할 수 있어서 더 실제로 하는느낌이였습니다.
단점은 뒤치기할때 엉덩이 볼이 튀어나와 있어서 끝까지 삽입이 힘들다는점.
채로님을 본떠 만들었다는데 채로님의 포스터한장 없는게 아쉬웠어요.
속옷은 사진상의 속옷 보다는 엉덩이까지 덮을 수 있는 속옷을 구매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촉감이 더 실제스러울 것 같습니다.
혼자 자취하는분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