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오나홀을 써봤지만 그 중에 탑3인 로린코가 찢어져 이번에는 좀더 큰사이즈인 로린코 자궁 시리즈를 구매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느낌은 로린코 기본이 더 좋고 내구성은 로린코 자궁이 더 좋았다. 두 제품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로린코는 첫 삽입감의 엄청 쪼이는 느낌과 압박감,하드와 소프트의 중간의 느낌인데 이중 첫 삽입감으로 인해 엄청 쪼이는 느낌이 코린코 자궁에서는 빠져있고 자궁부분이 기존의 로린코의 안쪽보다 느낌이 별로였다..
그러나 로린코 자궁은 크기가 상당히 크기때문에 손의 촉감이 덜나서 리얼한 점과 크기때문에
안쪽이 두둠하여 로린코처럼 내구성이 약하지는 않다.
참고로 여지껏 구매한 오나홀중에 탑2는 흡입주의 마녀와 명기의 증명9 미사키로라였다.
흡입주의는 공기빼고 사용하면 이만한 자극과 흡입의 오나홀은 없고 미사키로라는 소프트계열이지만 익숙해지면 엄청 느낌이 좋다.
의외로 명기의 증명 11, 12보다 좋았던 오나홀 탑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