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주문 내역을 보니 2년 반 만에 다시 구매한 제품이네요.
후기를 보니 이전에 제가 쓴 후기도 남아 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전자기가라서 반영구적으로 쓰실 수는 있겠으나,
제가 몇 번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다 보니 기기에 충격이 있어 그런지 작동이 최근에 안되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상품하고 비교를 해보니 고무재질이 약간 경화가 되었네요.
성능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