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5만원어치 쇼핑을 했습니다.
모두 사용감은 만족스럽네요.
텐가가 일회용인지 몰랐지만 그래도 최고였습니다.
젤은 많고 적당해서 좋고,
주사기는 끝부분이 둥글어서 관장하거나 젤 주입할때 걸림이 없어서 좋네요.
규조토 스틱은 관리에 필수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말리는 단계가 줄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타킹 소재도 부드러워서 잘 썻구요.
에그는 진동소음이 좀 있기도 하고, 아직 어디에 써야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애널 진동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