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성은 수갑과 족갑으로 되어 이고 각각이 고리를 갖고 있어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해보입니다.
또한 징의 경우 십자 드라이버가 있으면 풀수 있어 다채롭게 즐길수 있어보입니다.
다만 징이 수갑에만 붙어 있고 족갑은 타공만 나있어 제품이 하자가 있는건지 애매합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대로 퀘퀘한? 냄새가 나네요. 냄새를 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내구성의 경우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큰 외력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재질이 인조가죽외피+덧댐이라 살에 닿는 느낌은 그럭저럭 괜찮고 대충보면 가죽느낌 비슷하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