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용하던 미니버진 뒤가 뚫려버리는 바람에 ㅠㅠ 이번엔 새로운 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배송속도는 매우 빨랐고 배송 상태 또한 양호했습니다. 먼저 재질은 처음에 만졌을 땐 살짝 까칠까칠한 재질이였는데 사용 후 베이비파우더를
펴 바르니 부들부들한 재질로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입구는 약간 좁습니다. 근데 좁다고 젤을 너무 많이 넣으면 옆 주름들이 느껴지지 않으니
적당히 넣어서 피스톤질을 해보니 주름이 잘 느껴졌습니다. 끝에 자궁구가 있긴 한데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냥 귀두를 살짝 건드리는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는 편했습니다. 아웃비젼 버진 라인업들은 토이즈하트처럼 관리가 쉬운 제질이라 이 부분은 강점이네요.
전체적으로 5점 만점에 4점정도로 만족할만한 오나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