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주문완료후 주말지나 월요일 어제 물건을 받았습니다. 집앞 무인택배함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택배직원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함에 안들어간다고... 그래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부탁을 한후 퇴근을 앞당겨 핞후 물건수령을 했습니다. 역시 박스크기는 사과박스 정도 였고 방심하고 박스를 들면 허리가 삐끗 할정도의 무게 ... 박스를 열고 채로를 보니 정말 말이 인나올정도의 퀄리티 성인여성의 그것과 똑같고 몸매또한 찰지고 좋았습니다. 다만 앞 뒤 자세잡기가 애매한것이 있어 연구를 해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