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ㄸㄸㅇ를치던나는 내여자친구오른손이 예전같지 못했다.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것이다. 하긴 그래도 10년 넘게오른손으로만 했는데 질릴수도 있지
그래서 오나홀을 샀다. 7만원 솔찍히 싼가격은아니다. 하지만 나를사게 만드는 단하나의이유는 '오키타 안리' 그이름 개인적인 팬심이 있는 배우로 다나카 히토미와 함께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그래서 샀습니다. 이제 잡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사용후기 올립니다.
일단 처음 사용해봤는데 콘돔도 처음 껴봤는데 콘돔이 낑기는 느낌은 솔찍히 좀 아픔 피가 잘안통하는 느낌임 그래도 나의 소중한 7만원짜리 오나홀은 더럽힐수 없기에 끼고 했습니다. 러브젤은 물에 빨리녹아 없어지는게 좋았습니다. 오나홀 안에 동봉되있는 로션은 뚜껑주위로 조금 새더라구요 느낌은 물풀에 가깝움 ㅠㅠ 내 오키타 안리의 애액이 물풀이라니 이게무슨소리야....그래도 기분은 좋았음
오나홀은 묵직합니다. 흔들다보면 팔운동도 될듯 처음사용하는거라서 짧게 흔들어봤는데 영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몇번푹박아도 봤다가 주물러도 봤다가 해보니 넣었다 뺏다를 크게해야 느낌이 쪼이면서 오더군요. ㅋㅋㅋㅋ
신세계를맛보고두번뺏습니다. 개인적으로 빨아드리고 조이는느낌 그게 명기의 느낌이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다음에 살때쯤 다른시리즈를 한번사볼까 고민되기도 하고 싼애들도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