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망 쿠파아를 기점으로
벌써 10개째 오나홀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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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홀 페라홀 등 안써본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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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성용품에 들어가면 상단에
노출되어 있는 스지망 쿠파아..
이 친구는 얼마나 좋길래? 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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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작후 느낀점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속에 여러가지 기믹들로 하드한 감촉을
원하시는 분은 그냥 하드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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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로 이렇게 입구가 좁은 오나홀은 처음이네요 은근히 묵직한게 감싸는 맛이 좋고
무엇보다 배송 빠른거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