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블랙 - 요즘에 오나홀용으로
오나츠유들 많이 쓰신다고하는데
그거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페페 블랙이 점도도그렇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물 섞어서 써도 괜찮고 그냥 써도 부드럽고 끈기가 오래갑니다.
텐가 스피너 - 텐가의 이름답게 그냥 밖에 냅둬도 어디다 쓰는건지 모를 정도의 치밀한 은밀성은 역시나 발군!
그리고 안에 스프링으로해서 어떤식으로 자극을 줄 수 있을까 했는데
솔직히 자극에대해서는 별로였습니다. ㅜ
그냥 급하게 꼴릴때 때우기 좋은정도!
지브라 콘돔 - 얇고 좋습니다. 색이나 냄새도 괜찮아요.
진실의 입 - 와 이거 뭐지....
이빨이 불편하다고 하시며 떼버리시는 분들 많은데 확실히 조금 거슬리긴 해요. 귀두 들어갈때 좀 걸려서 아프기도 하고.
근데 그거는 조금 익숙해지면 오히려 쾌감으로 들어오구요.
제가 굵기가 좀 있는편인데
목구멍쪽으로 넘어갈때 확 좁아져서 와.. 자극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가장 놀란게 혓바닥의 감촉.
진짜 혀인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그런 예술적인 감각을..
이미 인기가 많아서 인증되어있는 제품이지만 혹시라도 주둥이 오나홀
처음용으로 다른 제품이랑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거 사용하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