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사과향]로스 젤 2종 세트(300ml)
가슴형 오나홀 제품에 사용하려고 구매한 젤입니다 . 저렴한 국내 생산품이니 부담되지 않는 향일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우리가 보통 껌이나 사탕에서 느끼는 그 딸기향과 그 사과향에 정확히 일치하네요 . 원가가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 가격대비 양과 냄새 점성 모두 만족합니다 . 다만 섭취하면 몸에 안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일본의 과일젤은 섭취해도 무방하단 식으로 홍보를 자주 하거든요 . 뭐 이 젤도 구성 성분만 봐서는 다량 섭취 하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것 같긴 합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
[일본 직수입] 이세계 삽입 시리즈3 토리(異世界への挿入シリーズ3 トリー) - 핫파워즈 (TH)
본래 타사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던 제품인데, 사용한지 오래되어 망가졌던 것을 바나나몰에서도 판매하는걸 보고 생각이 나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 이세계 삽입 시리즈는 소프트 하드의 재질 구분을 제외한다면 총 4가지로 그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제품입니다만 , 개인적으론 이 3편과 이전의 기믹들을 (1,2,3)조합한 4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얽혀져있는 촉수 구조가 밀어넣었을시 말그대로 페니스 전체에 얽혀서 나름의 존재감을 발휘하는데 이 삽입감이 꽤나 독특해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일반 재질 버전의 제품도 상당히 소프트한 편이고 , 전체적인 압박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마구 걸리는 촉수의 체감이나 하드한걸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이지만 , 엄연히 특수한 삽입감 기믹으로 승부를 보는 제품이기 때문에 색다른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핫파워즈사의 제품답게 보장된 내구도, 눈에 보이는 구조와 걸맞는거짓되지 않은 삽입감이 신뢰도를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 다만 이 회사의 원가절감을 위한 고질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는 홀 자체의 외형적 매력도는 떨어지긴 하네요 . 이 제품 자체는 몬스터걸의 음부라고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삽입감만 보장된다면 너무 이상하지 않다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해당 시리즈의 각 기믹별 만족도를 비교해 봤을때 , 4>3>1>2의 수준으로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 (3버전만큼은 줄이 끊어질 우려가 있어 사용시에 너무 격하게 쓰지는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