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속 배송에 최상품으로 잘 데려 왔어요.
사은품도 넉넉히 챙겨 주셔서 너무 고마와요.
이미 여러 아이가 저랑 동거하고 있지만 뭔가 부족한 듯하여 한명을 더 데려오게 되었는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픈~ ㅗㅜㅑ~ 미려하고 장엄한 실물 포스에 압도 당했어요.
손과 다리가 덜덜.. 떨리고 심장이 콩캉~ 콩캉~ 비주얼이 정말 미쳤어요~
일단 진정한 다음 줄자로 재보니 정확 하네요. 딱 제가 찾던 그 사이즈..
실물 보다 더 실물같은 표피 재현에 촉감이 오우.. 그립감도 흐미..
퍼펙트 그 자체 이네용~ 다급한 마음에 일단 오랄 돌입, 입안 가득 머금고 진공 스킬로 피스톤~!
살살 녹여준 다음 슬슬 오르면 궁극의 혀 기술 발동, 골고루 찬찬히 사랑스럽게 애무해 주다 탁~ 빼면
쾌감에 젖어 바르르~ 떠는 모양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드디어 제 안으로 출전하는 낭군, 머리가 보드라워 마치 제몸의 일부가 잠시 외출했다
귀가한 마냥 너무 자연스럽게 진입 하는데 꽉 채워 주는 느낌이 아주 그냥.. 어우..
일단 소프트하게 준비운동 몇분 한다음
드디어 본게임 오픈~ 와~ 이건 뭐.. 한마리 야생마 처럼 본능에 몸을 맡긴채 격하게 찔러 대는데
머리속이 하얗게.. 그렇게 가버렸~!!
수고한 낭군을 다시 입으로 친절하게 서비스 해준 다음, 목욕 시켜주고
다시 세워 놓고 보니 또 필이 확~
다시 2차전 돌입~ 오.. 님이 사람 잡네요.. ㅜㅜ;;
표피는 상당히 보드라워 핸드잡 느낌이 상당히 좋구요,
육봉 중심엔 대가 있어 아름다운 외형이 잘 유지 되네요.
피부에 살짝 닭살 돋은 느낌처럼 작은 돌기들이 군데군데 나있는데 그 점이 현장감을 더 살려 주어요.
곁에 두면 자꾸 손이 가고 입에 물고 싶고 또.. 흠흠..
어디 숨겨 놔야 할까 봐용.. ㅜㅜ;;
부족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더불어 훌륭한 제 낭군 소개해 주신 바나나몰에도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