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굉장히 튼튼하구요 냄새도 아예 없어요
입구 구멍은 넓은 편이라 청소가 굉장히 쉽습니다.
저는 그냥 뒤집어서 청소하고있습니다.
다른 홀은 모르겠는데 마녀의 유혹은 그냥 뒤집어 씻어도 문제없어요
내구도가 워낙 좋아서 찢어질 걱정없고요..
뒤집어 씻고 헤어드라이기 20초 윙위 돌리면 다말라요.
관리는 진짜 홀중에는 제일 편합니다.
그리고 기름기가 거의 없어서 파우더 같은거 안발라도 찐덕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느낌은 쪼임이나 긁어주는 자극보다는
오로지 진공이란 이 느낌에 올인한 홀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하드를 싫어하는데요..
긁어대는 그 느낌이 너무 인위적이라서요
마녀는 긁는 느낌은 거의 없고 빨아준다 라는 느낌이 맞겠네요
아 그리고 이홀의 최대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홀이 늘어나도 자극이 달라지는게 크게 없다는것 입니다.
다른 홀들은 처음엔 기분좋다가 점점 늘어나고 헤지면 자극이 약해지는데 이건 틀리네요
마녀는 이런 자극에 중점이 아니라 진공에 중점을 둔 홀이라
내부가 늘어나도라도 진공은 안죽습니다.
오히려 내부가 넓어지면 그 넓어진 공간만큼 더크게 진공을 잡아서 더 쭉쭉 빨아주는 느낌납니다.
그리고 홀이 중형이라 좀 커요
끝까지 밀어넣어도 딱맞을정도로 홀 길이가 널널해여
내부 구조 스펙봐도 길이가 풀발기 13 그 밑으로는 그다지 추천은 안드려여
귀두가 진공 최대로 잡아주는 영역까지 쑥들어가야 기분이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