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을 처음 구매해봤어요! 혼자서 즐기던 와중 오나홀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기상품 코너로 들어가니 바로 보이는 후카다 에이미의 상품! 요즘 핫한 배우라고 긴히 알고 있었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 싶어 결제를 마쳤습니다. 두근두근 시간을 보내던 와중 오늘 단단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것을 보고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오픈식을 거행했습니다! 사진 그대로 완벽한 모습을 갖추고 있으니 헤아릴수 없이 기뻤네요!
본격적인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손을 이용하는 것보다 자극은 덜해서 '아 역시 인터넷에서 본 것처럼 맞는 사람도 있고 그런건가'
생각하며 처음엔 큰 감흥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젤을 조금 썼나 싶어 잔뜩 발라 천천히 반복운동 하다보니 점점 쾌감이
커지면서 사정을 잘 마쳤습니다. 예전엔 사정 후 피곤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상품을 이용해보니 오히려 날아갈듯 만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썩 괜찮은 상품이라 생각되네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