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좀 작아요
무게
10kg 라는데 파지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좀 더 나가는 느낌힙니다.
딱 올려놓고 감당하기 적당한것 같습니다 이 이상 나가면 힘들것 같습니다.
냄새
실리콘 냄새 좀 심합니다. 언제 빠질련지 모르겠네요
느낌
가슴 느낌은 다른 후기처럼 주무르는 맛이 있네요
이것 때문에 돈 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가격
일본 사이트 가격 비교해서 봤는데
하루만에 오는 배송이나 통관불안함 적립금 같은거 비교하면 같거나 바나나가 더 유리한것 같네요
오나홀 몇만원짜리 여러개 살꺼면 이거 하나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종합
누가 딸이 아니고 떡이라고 써놨는데 잘 모르겠습니다.제 느낌은 딸과 떡의 중간정도 네요
실제 비율이 아니라 그런것같아요
팔다리가 없어서 좋은점도 있는데 아쉬운점도 많아요
일단 크기가 작아서 상체자체도 떨어지고 다리가 없어서 전신을 끌어안을수 없는게 아쉽네요
가슴 주무르는 느낌은 좋습니다.
음감암시 소프트 샀다가 뭔가 부족해서 하루만에 이것 저것 찾아봤는데 이게 보여서 관심있게 보고
충동적으로 결재 하고 딸번치고 다시 취소하려고 했는데 취소 버튼을 못찾겠어서 그냥 받았습니다.
취소하고 더 큰거 살걸 하는 후회가 조금 생기긴 합니다.
몇달 써보고 리얼돌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