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명기창생 ~ 사토미 유리아의 그곳 편(名器創生 里美ゆりあのきんちゃく編) - 니포리기프트 (NPR)
바나나몰에서 명기시리즈는 많이 판매되고 있으나 명기창생은 단 하나만 팔고 있어서 구입해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배우가 낯이 익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왠지 의사까지 등장하니 뭔가 더 과학적으로 보였다면 상술에 넘어가버린 걸까나요. 아무튼 아무리 소프트라지만 실전보다 강한 편이라고 하니 가끔씩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게도 묵직하니 적당하고, 냄새도 처음이 지나면 좋은 실리콘향이 나고, 지퍼백과 얇은 비닐포장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본 수출품] 클리어 페페젤 (250ml)
점도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아마 국산젤중에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인증 검증] CCB 명기 보호 파우더(CCB Protection Powder) - 정품 일본 수출품 (JBG)
냄새와 가격은 다소 아쉽지만 부드럽고 잘 발리면서 유해성분이 없다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워머 단단 스탠드형(オナウォーマー ダン ダン スタンド型) - 니포리 기프트(KK-0554) (NPR)
금방 따뜻해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생각보다 온도가 꽤 높아서 젤을 바르고 데워야 하네요. 그럼에도 온도가 높아서 한눈팔다간 젤조차 열기에 금방 말라서 오나홀이 살짝 뜯기기도 할 정도로 온도가 너무 높네요. 또한 플러그 삽입부분도 끝까지 안들어가는터라 수직으로 세웠을때 젤이 흐르다가 닿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던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이에요
[오나홀 건조봉] 규조토 퀵 드라이 스틱+스탠드(Eat Quick Dry Stick+Stand) [NR]
받침대가 있으니 오나홀을 건조시킬때 물을 아래로 떨굴 수 있는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생각보다 금방 말라서 너무 오래 끼워놓는게 오히려 안좋을 수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엉덩이나 토르소같은 대형제품들에게는 그냥 끼워놓고 사용하는터라 밑에 받침대가 필요없어지기도 합니다. 나중에 수분흡수가 잘 안되면 사포로 문질러 재사용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