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대물] 뼈대있는 빅 페니스 슈퍼워리어 - 바일러(BW-008077NG_BW-008077Z) (BIR)
500ml 패트병과 비교샷입니다.
항문에 삽입해 보았는데, 제품이 내장의 형태대로 휠 만큼 유연하지 않은데다 굵기까지해서 직장 통과후 s자 결장에서 막힙니다.
s자 결장 통과하려면 엄청나게 훈련해야 가능할듯 합니다. 설사 통과한다고 해도 제품의 길이를 고려해 볼 때, 상행결장에서 횡행결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통과하긴 힘들 듯...
최대지름이 8cm라 삽입시 상당히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가로절단면이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에 가까워서 직경 7.5cm 짜리 애널플러그보다 오히려 최초삽입은 쉽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깊이까지 삽입하면 직장을 꽉 채운 채 아랫배를 휘저어지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절로 덜덜 떨리고, 방광이 풀려서 물이 새더군요. ///ㅁ///
다만 실리콘제품이라 실리콘냄새가 심합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피스팅] 리얼리스틱 피스트 시리즈(Lovetoy Realistic Fist Series) - 러브토이(LV2210) (LVT)
500ml 패트병과 비교샷입니다.
주먹을 쥔 형태로 구입했는데... 최초삽입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오리손 형태를 구입하는 게 삽입은 좀 더 쉬울 듯...
제법 단단해서, 최초 삽입시 엄지손가락 부분이 상당히 강하게 내장벽을 압박하더군요. 엄지 손가락 부분이나 주먹의 돌출부가 내장을 긁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품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아주 충분히 바른 뒤 삽입하니 훨씬 낫더군요.
실제 성인남성의 주먹보다는 아담하지만, 정말로 사람 주먹이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 피스팅 전에 연습하기엔 딱 좋은듯...